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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2

[2021-06-24 이민 뉴스] 최근 법원 판결(6/22), 미국투자이민 5억대 인하 가능성 커져 = 미국투자이민(#EB-5) 5억대 인하 가능성 커져 - 최근 법원 판결(21년 06월 22일)에서 미국 투자이민(EB-5) 투자금액을 90만불로 인상했던 결정에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고 결론. 재판부는 절차상 하자를 인정하고 최종규정(Final Rule)은 효력이 없다고 결정했을 뿐만 아니라, 최종규정에 대한 사후승인(Ratification) 있었다 하더라도 규정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사후승인도 의미가 없다고 결정 (Behring Reg'l Ctr. v. Wolf, Case No. 20-cv-09263-JSC) 2021. 7. 8.
캐나다 영주권 랜딩 페이퍼(CoPR) 소지자 캐나다 입국 허용 (6/21) 캐나다 영주권 랜딩 페이퍼(CoPR, 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소지자들의 캐나다 입국이 가능해졌다(6월 21일 발표).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 사태로 2020년 3월부터 랜딩 페이퍼 소지자들의 입국을 금지했었으나, 이번 발표로 약 2만 3천명(캐나다 정부 추산)의 랜딩 페이퍼 소지자의 입국을 허용. 2021. 6. 23.
2020년 기준 미국 유학생 100만명 중 인도 출신이 1/5, 그 중 절반이 STEM 대학원생 미국 대학에서 받은 학위는 취업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학업과정에서 얻는 자신감과 다문화 대응능력은 학생 본인의 장기적인 경력에 크게 도움이 된다. 미국 유학생의 수적인 면에서 중국과 1, 2위를 경쟁하는 인도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분야는 STEM 전공 대학원으로 인도 유학생의 절반이 대학원(STEM)에서 학업중이다(IIE Data, 2020). 한편 바이든 행정부의 최근 이민정책에 따르면, 미국 유학생들의 비자신청 소요시간은 더 단축될 예정. 2021. 6. 21.
미 이민국 -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 업데이트 (6/9) 미 이민국,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 업데이트(6/9) 미 이민국(USCIS)은 신속승인(Expedited Processing)에 대한 기준과 여건을 명확히 하고, 증거 요청 (RFE) 및 거절의도 통지(NOID) 지침을 개선하며, 신분조정 신청이 보류중인 특정 비시민권자의 초기 및 갱신 고용허가문서(EADs)의 유효기간을 늘리는 이민국 정책 매뉴얼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 https://www.uscis.gov/policy-manual 2021. 6. 10.
캐나다 IRCC - 해외에 동반가족이 있는 이민신청자의 서류절차 보류 캐나다 IRCC , 해외에 동반가족이 있는 이민신청자의 서류절차 보류 캐나다 이민부(IRCC)는 캐나다경력이민(CEC)과 캐나다주정부이민(PNP)의 신청자 가운데 신청자의 동반가족이 해외에 있을 경우 해당 이민신청서 진행을 보류해 오고 있다. 그로 인해 캐나다 이민신청 가족들 중 일부가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야 하는 어려움을 호소. 2021. 6. 10.
[2021-06-08 이민 뉴스] 미 대법원, 임시보호신분(Temporary Protected Status, TPS)이라도 최초 입국이 불법이었다면 시민권 거절이 합법 https://tv.kakao.com/v/419804173 @ 미 대법원, 임시보호신분(Temporary Protected Status, TPS)이라도 최초 입국이 불법이었다면 시민권 거절이 합법 - 미국은 인권보호가 필요한 특정 개인들에게 임시보호신분(TPS)을 주어 미국에 머무를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임시보호신분(TPS)으로도 특정 조건을 갖추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으나, 해당 소송의 당사자(Jose Sanchez와 Sonia Gonzalez)와 같이 최초 미국 입국 자체가 불법적이었을 경우에는 시민권 거절이 합법이라는 판결. (Sanchez v. Mayorkas, No. 20-315) 홈페이지: https://flkim.com NIW 자격 무료 진단: https://niw.flkim.com/ 비.. 2021. 6. 9.